관찰: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3)

해석: 하나님이 자기를 아버지라 부르는 자를 의의 길로 인도 하심은 자기의 거룩하신 체면 때문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녀에게는 부모의 체면이 깃들어 있다, 말씀 하신다. 교회가는 길에 아내가 어깨죽지가 아파서 밤잠을 설쳤다고 한다 집에 돌아와서 멘솔래담을 바르고 맛사지를 한후에 부황을 뜨고나서 쉬고 있는데 아들이 같이 일하는 동료 3명과 함께와서 저녁을 먹겠다고 해서 부랴부랴 삼겹살 사다가 집에서 같이 먹었다. 자녀들은 부모의 심정을 알지 못하나 부모는 힘들지만 그 일들을 해낸다. 무슨 맘으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아들이기 때문에 군소리는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할 수 가 있다. 주님! 이 말씀을 보니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 나나이다. 자녀된 권리로 드리대는 저의 간구도 아버지의 거룩하신 체면을 생각하시사 무시하지 않으실 것을 제가 이 말씀을 통하여 믿으오니 아버지께서 이 말씀처럼 주님은 나의 목자 되심을 증명하여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아들이 팀을 이루어 하고 있는 일들이 잘되기를 기도로 응원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