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더9:29~10:3절.

관찰:정한 기한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의 명한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것을 인하여 자기와 자기 자손을 위하여 정한 바가 있음이더라.
(에스더 9:31)

해석: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것임을 알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형편과 상황들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다, 말씀 하신다. 마음으로 예수님이 믿어지자 이 사실이 나의 삶에서 보이기 시작 했다. 그러자 작은 일에도 감사가 나왔다 이런 말씀으로 나의 헝크러진 마음이 다시 정돈이 되게 하시며 은혜 받게 인도 하심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정하신 일이다. 주님! 나의 눈을 열어서 주님을 보게 하시니 내게 행하신 일들을 제가 보옵니다. 내 마음에 있는 소원들을 주님께 보이오니 아버지의 이름을 위해서라도 이루어 주시사 나와 주변에도 하나님이 해 주심을 보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 은퇴를 하실 동료 한분이 계신다. 예수님 잘 믿으며 사시라는 마음으로 작별 인사를 드리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