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더9:17~28절.

관찰:이 달 이 날에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하매.
(에스더 9:22)

해석:유다인만이 아는 유다인의 방법으로 금식하며 기도해서 기적같은 일들이 실제 삶에서 이루어져 있음을 눈으로 보면서 그들만 아는 방식으로 기쁨과 벅참을 함께 나누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버지를 아는 자는 아버지를 의지 한다, 말씀 하신다.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는 아~~!!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 구나~~ 하는 체험의 순간이 너무나 생생 하다. 살면서 이런저런 어려움과 근심과 걱정들이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였다. 주님! 내 마음을 열어서 보게 하시니 볼 수 있었으며 보는 은혜로 오늘도 나에게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나만 아는 방식대로 주님께 간구하고 있음을 주님이 보셨으니 나의 눈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행하신 일들을 보게 하시어 내 맘과 영혼이 춤을 추는 은혜로 보답하여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맨.

적용:
*그때 그 기분을 생각하며 기뿐 마음으로 더운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