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더9:1~16절.

관찰:에스더가 가로되 왕이 만일 선히 여기시거든 수산에 거하는 유다인으로 내일도 오늘날 조서대로 행하게 하시고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하소서.
(에스더 9:13)

해석:유다인에게는 그들의 사정을 왕에게 직접 말할 수 있는 중보자이신 왕후가 있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에게도 중보자가 있음을 기억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는 퇴근길에 많이 피곤함을 느껴서 늘 하던 운동을 하지 않고 발만 닦고나서 쉬었다. 마음으로는 해야할 일이 많은데 나이가 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내 마음을 아시고 계신 우리 아버지는 이 말씀을 내게 주시사 나를 위로하고 계심이 느껴저서 불안이나 근심과 걱정들 대신에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해 보고 있다. 주님! 제가 연약할 때면 항상 내 편이 되주셨던 주님이 이 말씀속에서 나를 응원하시고 계심을 제가 느끼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내 곁에 항상 주님이 동행 하시고 계심을 자각하게 하시어 세상에서 오는 근심과 걱정들을 아버지의 능력으로 불어 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날씨가 덥다 힘이 들때면 나를 응원 하시고 계신 주님을 의식하며 힘을 얻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