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사15:1~11절.

관찰: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전서 15:3)

해석: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자 비로소 성경이 믿어지는 은혜가 임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만이 성경이 믿어지게 하신다, 말씀 하신다. 오늘은 쉬기 때문에 교회에 다녀왔다 내 마음이 그곳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어제 일터에서 동료가 연휴에 나의 계획를 물었다 특별한 약속이나 계획도 없고 생각 나는 일이 교회가는 일이기에 교회 갈거라는 말했다. 한달에 한번 있는 교회 주변을 청소하고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주님! 제가 주님을 의지 합니다 기도하는 내 자신이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하루 집에서 잘 쉬겠습니다 세상의 일 주님께 다 맡기고 왔으니 아내와 상의해서 원한다면 밥이나 한끼 먹고 올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임을 믿어지게 하시니 은혜입니다 아멘.

적용: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세차를 해서 지하에 두겠다.
* 아내와 상의해서 원한다면 점심을 먹고 오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