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4:26~40절.

관찰: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고린도전서 14:33)

해석:세상은 어지러우나 자녀들의 삶은 이 어지러움 속에서 아버지가 주신 은혜로 화평을 누리기를 원하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을 하기전에 잘 들어줘라, 말씀 하신다. 요즈음 나의 일상은 정말 단조롭다. 회사에 갔다오면 운동하는 일이 고작이다. 이 단조로움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며 감사를 드리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눈에 보이는 자연들과 마음으로 대화 하기도 한다. 새벽이면 기도 또한 이렇게 하고 있다 입술의 말보다도 마음을 펼쳐 보여드리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것들이 완벽해서 이루어진 결과물은 아니다. 아버지의 도우심이 꼭 필요한 일도 있다. 주님! 왜 이런 말씀을 저에게 하시고 계신지를 저는 압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받은 은혜로 나의 말을 먼저 하게 마옵시고 은혜로 먼저 잘 듣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말을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한 후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민족과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