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3:8~23절.

관찰: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12)

해석: 읽고 듣고 소문으로 알던 주님을 눈으로 보는 은혜를 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보면서 나에게 말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듣기 위해서 남에게 듣게 하기 위해서 하던 기도가 아버지 면전에서 꾸미지 못한 나의 생 마음으로 더듬더듬 말씀 드린다. 교회는 다니지만 문제 앞에서면 밤잠을 설치면서도 문제들을 말씀드릴 수 있는 아버지를 만나보지 못했으니 기도는 남의 일이였으며 믿는 자들이 입으로 떠드는 믿음의 사치 정도로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였었다. 주님! 나의 마음의 눈을 여시니 제가 아버지를 보옵니다. 아버지의 면전에서 나의 입술로 나의 마음을 열어 보이오니 긍휼히 여기시어 오늘 말씀처럼 아버지의 사랑을 확증하여 저에게 보여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아버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일이 한가지 있다 이 일을 매일 면전에서 말씀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