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0:1~13절.

관찰: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0:2‭-‬4)

해석: 성도는 세례를 받은 신령한 존재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라, 말씀 하신다. 새벽에 차를 빼려고 갔더니 앞에 이중 주차가 되어 있고 싸이드가 채워져 있다. 빼는 과정에서 두번이나 차에서 내려 확인 하고 간신히 뺄 수 있었다. 솔직히 좋은 차를 타다 보니 여간 신경이 쓰인다. 하나님이 나에게 관심을 갖고 계심이 믿어졌을 때의 기분은 말로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였었다. 어제밤에 딸아이가 애들을 다 데리고 와서 늦게까지 놀다가 자고 있다. 자고 있는 모습이 제각각이나 사랑하는 눈으로 보이며 이들을 위해서 나는 기도하고 왔다. 오늘 일정은 애들과 함께 조개 잡으로 가잔다. 이 평화스런 일상을 내가 믿는 아버지께서 주셨고.누리게 하시고 계시면서 이것을 주신 아버지를 잊지말 것을 말씀을 통해서 듣고 왔다. 주님! 나를 신령하게 하셨으며 좋은 것으로 채우셨나이다 오늘 하루를 내 딸가족과 하루를 지내면서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잘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한미간 좋은 외교 성과가 있기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