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9:19~27절.

관찰: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린도전서 9:27)

해석: 아버지께서 바르다 인정 받지 못한 사역의 열매는 받으시지 않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바름이 우선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 아침부로 회사가 정상화 되었다. 정상화를 시키기 전에 미비했었던 안전을 위한 지적 사항들이 규정에 맞게 고쳐져 있는가를 관계기관에서 실무자들이 확인한 후의 조치였다. 몸에 베였던 작은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만들어 낸 결과를 나는 이번에 보았다. 아버지는 이런 일들을 겪고 있는 나에게 말씀을 통하여 나의 믿음생활 또한 돌아 보게 하는 말씀을 주시며 내 마음을 추스리게 하시고 계신다. 주님! 보시기에 바름이 먼저 입니다 바름은 마음에서 비롯되오니 오늘 새벽에 드려진 나의 마음을 받으시고 살피시어 아버지의 바름을 주시어 오늘 하루를 사는동안 꾸며지고 다듬지 않는 마음으로 본이 되는 하루를 살아서 아버지의 향기가 나는 삶을 살게 인도하며 주시옵로서 아멘.

적용:
*구름이 걷혔으니 활짝 웃으면서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장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