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9:1~12절.

관찰:다른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
(고린도전서 9:12)

해석: 사도는 가르쳐 전해야 하는 권리와 사랑해야 하는 의무를 부여 받았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에게 보낸 자가 있다, 말씀 하신다. 최근에 우리교회 남자 집사님(안수) 한분이 좋은 찬양을 보내 주시고 계신다. 고밥다는 댓글을 꼬박꼬박 달아드렸더니 전화를 주셔서 두번 통화를 하기도 했다.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재기 하시고 계신다는 말씀과 함께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일에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씀 하셨다. 교회에서 한두어번 뵌 이외에는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니다. 나는 오늘 기도 시간에 그분의 얼굴을 그리며 기도로 응원 하고 있다. 주님! 제가 필요 했을 때에 신 동훈 집사님을 저에게 연결해서 나의 멘토가 되게 하셨었나이다. 믿음으로 재기 하시고 계신 집사님을 저와 연결해 주심이 아버지의 뜻인줄 믿나이다. 원하옵나니 주님의 뜻이시거든 저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시어 바른 믿음의 길로 함께 갈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그 집사님을 위해서 무시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