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7:26~40절.

관찰: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고린도전서 7:40)

해석: 하나님의 영이 마음에 오시어 그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느낌으로 사는 것이 복임을 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복 받은 자는 스스로 기도 한다, 말씀 하신다. 나는 온전함이 무엇인가? 를 이 말씀을 보면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 나의 모습에서는 솔직히 온전함을 발견할 수 없다. 나에게는 세상적인 것들이 그대로 다 있을 뿐이다. 나의 기도는 이 온전하지 못함에서 오는 갈등이나 나의 능력으로 미치지 못하는 바램들을 까 뒤집어서 보여 드리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해 주신 일들이 보이기도 하고 내 마음을 다 보여 드려도 믿을 수 있기에 나의 치부들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러다 보면 감사가 넘쳐서 마음으로 울기도 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겨우 이것인가? 하며 자책하며 울기도 한다. 주님! 이것들이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이것을 알게 하신 이가 아버지 이심을 알게 하심이 아버지의 영이오니 오늘 드려진 나의 기도를 기억하셔서 나의 삶을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가 아직도 정상화가 되지 않아서 분위기가 다운 되어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내 일 같이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