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린도전서6:17)

해석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주와 한 영이니 더이상 정죄하지 말라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육신의 연약함이 나를 괴롭혀도 나를 정죄하지 말자
오히려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육신을 가졌음을 인정하고 더 예수님을 붙잡자
나를 살리신 이는 예수님이지 내 행위가 아니다.
그렇기에 오직 주님이다.
주님 부르고, 주님 생각하고,
또 주님 부르고, 또 주님 생각하고....
내 불완전한 몸으로 주와 합하는 것이 무엇인가
주님을 의지하고 그 힘으로 사는 것 아닐까
주와 합하는 자는 주와 한 영이다.
사랑하는 주님!
부족한 것 많고 때론 내 속에 더러운 것 많아서 정죄해야 양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없다 말씀하십니다.
가르쳐 주실때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나를 향해서도, 이웃을 항해서도 정죄란 있을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합한 그리스도와 한 영입니다.

적용
나를 정죄로부터 건지신 주님을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