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4:1~9절.

관찰: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해석: 예수 이름을 부르고 다니는 성도들에게 기대하며 바라는 바램은 그들이 입술로 아버지라 부르는 예수님의 일에 죽도록 충성하는 모습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본을 보이는 일이 충성이다, 말씀 하신다. 예배시에 찬양대가 꽉차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는든하며 기분이 좋다. 나는 책임자도 아니며 단지 일원일 뿐이나 이런 마음이 늘 들곤 한다. 연휴로 몇일을 쉬고 출근 하는 월요일이나 마음이 가법지가 않아서 쉬는 사이에 회사의 어려운 일들이 다 잘 정리가 순조롭게 되어서 정상적이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도 한다. 출근 하면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머리속에 그려 보고 있다. 내가 예수 믿으니 이 모든 것들을 그가 주심이 마음으로 믿어지기에 내 일같이 마음이 간다. 주님! 다 주님께서 내게 주셨나이다 이것이 믿어져서 주신 것들을 제가 사랑하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게 주신 것들도 사랑하게 인도하시어 나를 보는 이들로 하여금 본이 되는 삶을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출근해서 특별히 바쁜 일이 없으면 일터 주변을 만저 장리한 후에 일을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