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전서1:26~31절.

관찰: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고린도전서 1:30)

해석: 하나님이 나의 마음의 눈을 여시니 예수님이 누구신줄 아는 자리에 이르렀으니 그를 따라 가기만 하면 구원에 이를줄도 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몸담고 있는 회사를 위해서 기도하라, 말씀 하신다. 사고의 여파로 회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몸담고 있는 일원으로서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어제 같이 일하는 동료와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느끼고 있으며 현장에서 실제로 행하고 있는 몸에 베인 행동들을 잠깐 설명했더니 그가 공감을 했었다. 나와같이 꽤 오랜기간 일해 왔었기 때문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주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나타났음을 눈으로 보면서 오늘 아침 나의 마음도 점검해 봅니다. 주님께서 주신 하루를 사는동안 시류에 따라서 적당히 사는 일이 없도록 내 마음을 살피오니 주님이 주신 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늘 말씀이 내 마음에 남아 있어서 내 잘난 맛에 멋대로 살지 못하게 간섭하여 주시어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하며 주시옵소사 아멘.

적용:
*회사를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기도문을 마음으로 준비해서 오늘 내일 중으로 마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