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고린도전서1:18~25절.

관찰: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24)

해석: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마음으로 알게 마음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심이 부르심이며 부르심을 입은 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의 일을 감당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아는 자는 기도한다, 말씀 하신다. 내가 이렇게 앉아서 기도하고 있음이 기적이다. 밥먹을 때에나 예배 시간에 드리는 의무적인 기도 외에는 스스로 기도해 본 일이 없었다. 옛날 금요 철야기도 시간은 그래서 늘 마음의 부담이 되었었다. 기도 마치고 시간을 보니 5:12분이 되었다. 예상보다 10여분이 더 지나서 내심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묵상하고 나서 밥먹고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기도 시간에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내 마음을 빼앗지 못함을 스스로 기도하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과 나의 영이 싸울때면 예정된 시간을 잊기도 한다. 주님! 나를 사랑 하시더니 아버지의 영을 보내주셨으며 이 영이 기도하게 인도하시니 이 힘으로 세상을 이기기 시작 했나이다 오늘도 기도희 힘으로 세상으로 나가오니 묵상한 말씀이 지혜가 되고 기도가 힘이 되어서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를 위해서 무시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다음주일 1부예배 기도 헌신을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