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말라기3:13~18절.

관찰: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18)

해석: 어떻게 사는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일인지를 아는 자가 은혜 받는 자요 바름을 분별하는 자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 하거든 절대 포기 하지 마라, 말씀 하신다. 이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정말로 하나님은 대단 하시다는 생각을 해본다. 무엇이 아쉬워서 이렇게 끊임없이 말씀 하시고 계실까??? 도대체 무엇이 아쉬워서!!!!! 그런데 나역시도 내 자녀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교회는 다니면서도 기도하라는 소리 말씀 가까이 하라는 소리는 왠지 부담으로 솔직히 듣기 싫었었다 그건 시간 많고 할 일이 없으신 권사님들이나 소일삼아 하시는 일이지 나와는 전혀 상관도 없을듯...... 나를 위해서 끝까지 기도 하셨던 어머님 생각이 나고 있다. 그 마음으로 내 새끼들을 위해서 끝까지 기도 해야겠다는 도전을 받게 하는 말씀이다. 주님! 내가 알고 보니 이 길로 가야 바름을 확실히 알기에 매일 간구 하고 있음을 주님이 아시오니 내 자녀들에게 이 분별력을 허락하시어 바르게 사는 은혜를 주시오며 그들도 그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사는 귀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자녀들과 손주들을 위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