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말라기2:10~16절.

관찰: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말라기 2:11)

해석: 이제까지 인도해 내신 과정을 함께 했으며 그것들을 기록해서 잘 전하게 하는 사명을 위하여 세웠건만 세움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이방인들이 믿고 떠드는 잡신 취급 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준은 하나이다, 말씀 하신다. 나의 삶의 목표도 부귀영화 였었다. 수입이 좋으면 그 힘으로 자랑삼아 열심히 교회일도 했으며 그런 나를 알아 주며 믿음 좋다는 듣기 좋은 말도 듣기도 했었다. 나는 그것이 믿음인줄 알았었다. 반대로 그것이 없어지자 나의 헌신도 믿음도 없아지고 말았었다. 오늘 새벽에도 나는 주님께 나의 마음을 다 오픈해서 드리며 받으시기를 구했다. 나의 마음의 눈으로 아버지께서 인도해 가시고 계시는 나의 삶을 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진짜를 살고 있으며 진짜의 기도가 무엇인지 알게 인도해 주시니 알고 있다. 주님! 내 앞서 가신 성령을 따라가는 복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시니 은혜이며 감사이며 복임을 제게 알게 인도해 주셨나이다. 그 힘으로 기도하게 하시오며 말씀을 묵상하게 하셨으니 오늘 나의 하루의 삶이 말씀이 기준이 되어 아바지께서 받으시는 귀한 하루가 되개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 나를 인도해 가신 상령님의 손길을 보면서 감사를 드리며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