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말라기2:1~9절.

관찰: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말라기 2:5)

해석: 레위인으로 구별하여 세운 것은 나를 경회 하며 두려워 하여 본이 되게 살게 해서 보는 자로 하여금 세우신 하나님을 경회 하며 두려워 하게 하기 위함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삶에서 나태내며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 아침 기도 시간에 진정으로 받으실만한 기도를 생각 하며 기도를 드리고 나서 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아~~!! 하며 성령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며 말씀에 같은 은혜를 받았다. 이런 말씀을 보고 들으면 마음에 말씀이 묻어져서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어제와같이 말씀에 공감도 되어서 그 말씀을 생각 하며 진정과 신령으로 받으실만한 기도를 드리려는 마음으로 기도 드리다 보면 실제로 입으로만 중얼거리는지 마음으로 드리고 있는지 내가 알게 된다. 주님! 까닥 잘못하면 나를 위해서 주님을 이용하는 자가 됨을 오늘 말씀에서 보게 하시나이다 원하옵나니 이 말씀을 보고 세상으로 나가오니 말과 행실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도구로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하루를 받으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말과 행동을 하갰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