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말라기1:1~5절.

관찰: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말라기 1:2)

해석: 하나님의 사랑을 눈으로 보며 사는 삶이 진짜이며 누림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알면 내게 감사 한다, 말씀 하신다. 어제, 오늘 하루 쉬어 볼까 하고 열심히 했는데 다 마치지 못해서 출근해야 한다 그러나 짜증나거나 힘들거나 하는 마음이 없고 감사한 마음이다 내게 할 일이 있어서 이 나이에 나의 손이 필요한 곳이 있으니 으쓱한 맘도 들 때가 있다. 비행기에 몸을 싣고 귀국 하는 길에, 이제 부터는 아버지께서 주신 것으로만 내가 살겠습니다, 하고 내 마음에 다짐 했으며 육신적인 생각으로 마음이 불안을 느껴 흔들릴 때면 그 다짐을 떠 올리며 기도로 내 마음을 다집곤 하고 있다. 나의 삶의 현실을 보면 나의 바램을 다 이루어 주셔서 오히려 내게 너무 과하지 않나 하며 누리기에 버거운 약간의 부담도 있을 정도 이다. 이러니 늘 감합니다 하는 말이 내 입에는 매달려 있다. 주님!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감사한 일은 이것을 내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하시니 더욱 그러 합니다. 원하옵나니 오늘 하루의 삶도 손수 인도하시어 보는 나로 하여금 아버지께 마음으로 감사 드리는 하루가 되게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이 많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찬양을 부르며 일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