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스라10:16~44절.

관찰:이상은 모두 이방 여인을 취한 자라 그 중에 자녀를 낳은 여인도 있었더라.
(에스라 10:44)

해석: 하나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그가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보니 엉뚱한 열매를 맺고 있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것이 묵상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말씀 하신다. 식사 때면 꼬박꼬박 주신 것에 감사 기도를 드리고 나서 밥을 먹고 있다. 또 무슨 말씀인지는 잘은 알지 못하지만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내게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이렇게 묵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오늘 나의 생활은 어제와 별 다름이 없는 뻔한 일상이 될 것이나 내 마음에 와닿고 있는, 엉뚱한 열매, 를 생각 하면서 나의 하루를 살게 될 것이며 퇴근해서 저녁을 먹으면서는 또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밥을 먹을 것이다. 주님! 저에게 이렇게 말씀을 묵상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복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게 주어진 한 페이지의 하루를 사는 동안 아버지께서 주신 밥을 먹고 엉뚱한 일만 하는 우를 범하지 못하게 인도해 주시어 이 말씀의 힘으로 받으실만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내가 나의 주인이 아님을 생각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죽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