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스라10:1~25절.

관찰:이제 온 회중을 위하여 우리 방백들을 세우고 우리 모든 성읍에 이방 여자에게 장가든 자는 다 기한에 본성 장로들과 재판장과 함께 오게 하여 우리 하나님의 이 일로 인하신 진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하나.
(에스라 10:14)

해석: 말씀을 삶에 비춰 보니 삶에서 잘못된 점을 발견 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 때문에 갈등이 생기면 말씀 편에 서라, 말씀 하신다. 퇴근 하면 곧바로 약30여분 속보로 운동을 하고 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은 꽃들과 새싹들이 마치 천국을 걷고 있다는 착각을 들게도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아버지를 부르면 눈물이 날때도 있다. 이런 여유로운 마음에 은근히 장래에 대한 걱정이 끼어들어와 내 나이를 생각케 하기도 하며 쓸데없이 복에 겨운 불안을 느낄 때도 있다. 주님! 끝까지 주님을 붙들었더니 오늘의 삶을 저에게 허락해 주시고 누리게 인도해 주셨나이다 솔직히 복에 겨워 장래에 대한 은근한 걱정도 있사오니 이런 마음을 가져가 주시옵고 말씀의 열매를 누리면서 진정으로 감사한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감사한 마음으로 일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나의 삶을 바르게 누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