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한복음13:3~25절.

관찰: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4‭-‬15)

해석: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의 사실상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인 옳기 때문에 손수 본을 보여 주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하신 말씀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서로 격려해 주며 허물은 덮어 주되 가룟 유다와 같은 마음에 없는 자의 허물도 덮어주라, 말씀 하신다. 내 주변에도 이런 사랑들이 있으며 늘 대면하며 살고 있다 정말 주는 것도 없는데 괜히 미운 사람도 있다. 내 일터에도 있다. 주님! 이 말씀을 들었으니 주님께서 주님을 파실 것을 뻔히 아시는 가룟유다의 발도 아무런 내색도 않으시며 씻기신 것처럼 저도 오늘 하루를 살면서 이 말씀을 생각하며 내 마음에 맞지 않은 사람들의 허물도 덮어 주며 장점을 발견해 보려는 노력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터로 가오니 오늘 들은 이 말씀의 힘으로 그렇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적용:
일터에도 마음으로 미운 사람이 있다 좀더 정겹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행동으로 대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11~16일 까지, 를 위하여.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