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다리오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에스라6:15)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에스라6:22)

해석
대적자들의 방해로 성전건축이 중단되는 듯 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전건축이 완성되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주님이 잘 완성시킨다 말씀하신다.
귀환한 자들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보면서 성전으로 세워지는 나를 본다.
대적자들이 있었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성전이 세워졌음을 보면서 나 또한 여러 방해요소(나의 부족한 부분)가 있어도 결국은 성전으로 완성되어 짐을 확신하게 된다.
기쁨으로 무교절 잔치에 참여한 이들처럼 나 역시 기쁨으로 잔치에 참여할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문제 투성이 같고, 안될 것 같지만 주님은 하십니다.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적용
나를 성전으로 세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