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스라6:13~22절.

관찰: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반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대로 하게 하니라.
(에스라 6:18)

해석: 법에 어긋나지 않게 성과 성전 건축을 마쳤고 봉헌 드림도 말씀대로 행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마음에 두고 살라, 말씀 하신다. 퇴근해서 운동하고 있는데 아내 에게서 집에 가면 밥이 없으니 밖에서 먹고 가자는 전화를 받았다. 오랜만에 외식을 같이 하니 좀 근사한 곳에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어디로 갈까? 했더니 기사 식당으로 가자고 한다. 오랜만에 같이 외식 하는데 고작 기사 식당이냐고 말하고 나니 아~~ 지금 고난 주간이지!! 하는 마음이 얼른 들었다 기사 식당에서 간단하게 먹고 나오면서 속으로 당신이 나보다 더 믿음이 있네 하는 생각을 했었다. 주님! 사랑받고 있다는 저는 이러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저의 어제 모습을 봅니다 원하옵나니 오늘 하루를 살아 가면서 고난 주간임을 잊지 않게 하시어 뒤늦게 머쓱한 일이 없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느낌:
*사순절 주님의 고난을 생각 하면서, 줄 금 동 행,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