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에스라4:11~24절.

관찰: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며 그 성곽을 마치면 저 무리가 다시는 조공과 잡세와 부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 필경 왕들에게 손해가 되리이다.
(에스라 4:13)

해석: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심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을 재건하는 일에 땀흘려서 분투할 때에 시기심을 가진 방백들은 이 일을 방해하는 상소를 올려 일을 막았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말씀 하신다. 어제 출근 길에서 입사 하신지 두어달 되시는 여사원을 한분을 만나서 함께 회사까지 걸어왔다. 혹시 장로님 입니까? 하길래 집사라고 대답 했다 자기도 성당에 다니고 있다는 말씀도 해 주셨다. 흔히 인상이 어떻고 하는 말보다 이런 말이 더 좋다. 그녀에 대한 나의 상소는 이성이 아닌 예수님 냄새였다니 감사한 일이다. 주님! 저에게서 예수님 냄새가 나게 인도해 주시니 영광이며 은혜입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행여라도 세상적인 상소를 울려서 나에게서 세상적인 냄새가 나는 일이 없도록 말과 행동을 인도해 주셔서 아버지께서 받으실만한 상소를 올리면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늘 찬송을 부르면서 감사한 마음읆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