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22:54~62절.

관찰:예수를 잡아 끌고 대제사장의 집으로 들어갈쌔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누가복음 22:54‭, ‬62)

해석: 억지든 자발적이든 참여한 자에게는 은혜로 보상 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는 참여한 자의 몫이다, 말씀 하신다. 1부예배 찬양대로 세움을 받았기에 차 히터도 미리 켜둘겸 나갔더니 앞뒤에 이중 주차가 되어 있고 사이드까지 체워져 있어서 뺄 수가 없었다 외부인 차량인듯 스티카도 붙어 있지 않아서 2부 예배를 드리고 왔다. 예배를 시작 하는데 적은 수의 찬양 대원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1부예배의 찬양대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찬양을 마치자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음에서 우러난 진심으로 박수를 쳤다. 주님! 머얼찍이 있는 베드로를 보시는 아버지를 생각해 봅니다 다른 제자 10명을 생각하시며 찾으셨겠지요 그 마음을 베드로에게 알게 하시사 은혜 받게 인도 하심을 이 말씀에서 보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 하면서 적극적으로 살기로 하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필요한 곳에 내가 가 있는 은혜를 주시오며 그로 인하여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맨.

적용:
*우리목장 목원님들께 전화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