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22:1~13절.

관찰: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누가복음 22:2,13)

해석: 종교 지도자들은 백성을 무서워 했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예비 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을 좇으라, 말씀 하신다. 어제 아침을 먹는데 아내가 이상하다!!! 하면서 어께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뭐가 이상하냐고 물으니 일어나면 어께가 아팠었는데 아프지 않음이 이상하다 했다. 나는 당연하지!! 하고 대답했더니 뭐가 당연하냐고 눈을 흘기길래 내가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지 아느냐 하고 웃었다. 성령편에 있으면 이런 말이 들리며 느낀다 왜냐하면 내 마음으로 그런 기도를 해왔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내 마음은 은연중에 보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응답의 재미이고 기도하게 하는 힘이다. 주님! 말씀을 따라가니 말씀의 열매를 따면서 기쁨을 느끼나이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고 나서 하루를 시작 하오니 세상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주시옵고 오직 영을 따라가는 은혜를 허락하시어 말씀의 열매를 들고 기뻐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일하면서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