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20:1~8절.

관찰:대답하되 어디로서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누가복음 20:7)

해석: 하나님이 주신 양심을 속였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꼭 하라, 말씀 하신다. 향후 5년을 이끌어가실 대통령을 선출한 날이다. 먼저 말씀을 듣고 와서 아내와 투표까지 마치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14분의 얼굴들을 보면서 내 마음을 한 분에게 드리고 왔다. 나는 양심상 바램이 있기에 오늘 아침까지 기도 하면서 이 한표를 준비 해 왔다. 주님! 저는 예수님을 분명하게 믿나이다 이 고백이 나의 양심 입니다 한 분을 선택함에 있어서 나의 양심을 근심케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매일 기도로 준비 했음을 주님은 아시나이다. 어느 분을 주님이 세우시던지 이런 마음으로 한표 한표를 마음으로 드렸음을 생각 하셔서 마음을 드린 국민이 주인됨을 알고 선한 마음으로 국민을 위하시는 정치를 하시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담임 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응원 하갰다.
*국민이 주인됨을 아는 대통령이 선출 되도록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담임 목사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사순절기간, 줄 금 동 행, 실천 하자.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산 불이 뻘리 진화 되고 이재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위하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