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25:11~32절.

관찰: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누가복음 15:32)

해석: 아버지께 돌아 가기만 하면 모든 방황은 끝이 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니 기뻐 하라, 말씀 하신다. 식당 앞에서 나를 반기던 신 동훈 집사님이, 하나님께 복받는 자여 어서 오시게, 하시며 나를 포옹해 주셨던 기억이 생생 하다. 사실 외울만큼 많이 듣고 보아 왔았지만 말씀은 말씀이고 나의 생각이 나를 주관 했었다. 그 당시에는 장말 가당치 않아서 무슨 복??? 에이 괜히 위로랍시고 입술로 한번 하시는 립서비스 정도로 가법게 생각 했었다. 이 본문의 말씀이 바로 나의 이야기 이다. 주님! 많이 가젔을 때에는 남 보기에 어떻게 멋있게 살까 하며 내가 방황 했었고 개털이 되었을 때에는 어떻게 살까를 생각 하면서 방황 했었나이다. 오~~~매!! 정말 아버지가 계시구나!!! 내게는 돌아 갈 곳이 있었습니다. 그의 품 안에서 이 묵상을 쓰면서 복이 이런 것이구나 하며 마음으로 감사를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지나온 날들을 생각 하며 감사 하자.
*코리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