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14*25~35절.

관찰: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4:35)

해석: 간을 내어 맛을 낼 때에 아무것도 아닌 것같은 소금이 꼭 필요하듯 이 세상에서 살만한 맛을 내는데 쓰임받는 성도가 되자.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맘이 보고 있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 하라, 말씀 하신다. 나의 눈은 무엇이 잘못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바르게 될 수 있는지가 한눈에 보인다 답답한 마음이 들기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다. 조용히 주님 앞에 앉아 있으면 나의 입에서는 마음으로 보고 느꼈던 일들이 기도가 되어 나간다. 믿음의 선배님들이 이렇게 기도로 세우셨기에 나도 기도로 보테고 있다. 주님! 정말 보잘 것없는 내 눈과 마음으로 보며 느꼈던 것들을 아버지께서 주신 나의 신앙 양심으로 주님께 그대로 말씀 드리오니 이렇게 기도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드린 기도로 인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신 아버지께서 고쳐 주시어 자녀들이 자랑하며 살만한 나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 바른 지도자를 주실 것을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