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13:22~35절.

관찰: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갈 길을 가야 하리니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33)

해석:하나님이 알게 하신 일을 하나님께 맡기려 가는 일이 하나님이 인정 하시는 길이며 좁은 문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에게 맡기면 맡은 내가 안다, 말씀 하신다. 토요일이라 쉬므로 맘 편하게 기도 하면서 교회에 다녀왔다. 가는 길에는 기도하며 가고 오는 길에는 묵상을 하면 서 오는데, 나를 아는 자만이 맡길줄 알며 맡긴 자는 내가 맡았기 때문에 당연히 안다, 라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 주님! 그렇습니다!!! 좁고 힘든 길을 가려면 이고 지고 끌며 갈 수가 없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큰 길로 다닙니다. 하나님을 아시는 주님은 아버지께 맡기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시면서 이 말씀을 나에게 들려 주시고 계시나이다 나의 영도 이 말씀을 알아들었사오니 오늘 하루를 살면서 주님께 다 맡겨서 그런 나를 알아봐 주시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지난주 토요일에 하려고 했던 서기 서류를 오늘 마루리 하겠다.
*오늘 길에 단골집에 들려서 주일 준비로 머리도 깎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