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3:20~21절.

관찰: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누가복음 13:19‭)

해석: 하나님은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믿음의 씨앗을 심지만 생명이 있으므로 크게 자란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의 마음으로 보고 듣고 느끼면서 믿음이 자란다, 말씀 하신다. 동료 한분이 어머님이 연로 하셔서 홀로 사시기가 어려운 환경이 되자 그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와 나누게 되었다. 내가 무슨 큰 도움이 되겠냐만은 들어준 것으로만으로도 위로를 받는지 자주 나누고 있다. 오늘 새벽에도 그를 위해서 기도로 응원 했다. 나의 마음의 눈은 이런 것들이 보인다. 주님! 주님이 내 마음에 오시자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이 다릅니다 따라서 나의 기도가 다르나이다. 주님의 눈으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이 새벽에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것들을 주님이 들으셨으니 이제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제가 보면서 믿음으로 자라게 하는 에너지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코로나 확산이 심화되지 못하게 간구 하겠다.
*역겹도록 혼탁 하지만 주님께서 좋은 지도자를 자녀들을 위해사 세우실 것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