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나복음12:49~59절.

관찰: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누가복음 12:49 )

해석: 주님은 은혜와 성령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받은 은혜를 감사 하라, 말씀 하신다. 내가 태어나서 가장 기뻣던 일은 하나님이 정말로 계심을 알게된 순간 이였었다 그리고 은혜가 이것이구나!!! 하고 체험 했었다. 나는 오늘 새벽에도 의무가 아닌 권리로 기도 드렸다 그리고 권리에서 오는 은혜로 이렇게 말씀을 묵상 하고 있다. 내가 나의 의를 위해서는 짐으로 느껴 졌었지만 말씀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한편의 묵상이 완성 되어 있다 그래서 누림이 무엇인줄 안다. 주님! 나를 사랑하시더니 주님을 아는 은혜를 허락 하시고 이 은혜가 의무를 권리로 바꾸어 누리게 하시게 인도 하셨나이다. 원하옵나니 내게 주신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신이 나서 누리는 하루를 살기를 원하오니 우리 주님이 도와 주실 줄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코로나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다 개인 방역에 더욱 힘쓰고 사회에 혼란을 초래 하지 못하게 막아 주실 것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