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12:1~12절.

관찰:너희에게는 오히려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가복음 12:7)

해석: 자녀인 나를 하나님은 그 마음속에 늘 품고 사신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이 너를 이렇게 사랑 하시니 두려워 말라, 말씀 하신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유 교순 집사님과 박 미나 자매님이 나란히 걸어서 집으로 가시는 됫모습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의 마음이 되어서 보기에 좋았다 어차피 가는 길이라 집 근처까지 모셔다 드리면서 박 미나 자매에게는 좋은 신랑 만나게 될 것이라는 축복을 해드리고 왔다. 내가 봐도 보기가 좋으며 기쁜데 하나님의 눈에는 어떻하시겠는가? 그뿐 아니고 나 또한 하나님의 눈에 기쁨으로 보여질 것을 생각하니 찬양을 아니할 수가 없어서 신나게 찬양을 부르며 집에 도착 했다. 주님! 이것을 제가 알았나이다 그래서 내 마음에 다시 기쁨이 찾아 왔었나이다 이 기쁨으로 예배 드리며 찬양을 드리고 있는 나를 아시오니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을 받으시고 나의 마음의 소원도 생각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백신3차 예약을 하고 안과를 다녀온 후에 교회 가서 서기 서류 정리 하는 일에 간사님의 도움을 구해서 잘 장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