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11:29~36절.

관찰: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누가복음 11:34)

해석: 영안으로 빛이신 예수님을 봄으로 말미암아 내가 누구인지가 보이며 나를 앎이 은혜이고 이 은혜가 기도하게 만든다 이것이 예수 믿는 표적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가 나를 믿는 표적이다, 말씀 하신다. 새벽에 일어나면 나의 루틴은 일정 하다. 눈 수술을 하고나니 안경을 찾는 루틴은 필요가 없어 졌다. 아직까지도 책을 많이 보면 눈이 피곤을 느끼기는 하지만 예전 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다. 이 편하고 좋은 눈으로 먼저 말씀을 1독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진행 중에 있다. 형편상 기도하러 교회에 가지 못함이 마음에 남아 있지만 기도 하는 일은 게으르게 하지 않는다. 성령께서 내게 오시자 나의 영안을 열어서 아버지를 보게 하시더니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자 아주 자연스럽게 오늘 새벽에도 나의 루틴 대로 기도로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주님! 아버지는 나를 다 보시고 계시나이다 내 기도를 다 듣고 계시나이다 주님께서 영안을 열어서 보게 하신 것들을 아버지께 말씀 드린 것을 주님은 아시오니 응답을 보면서 은혜가 되게 하시오며 이 은혜가 힘이 되어 기도하므로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받으실만한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내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간절히 무시로 기도 하겠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 문제도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