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9:37~50절.

관찰: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우리라 하시되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누가복음 9:44‭-‬45)

해석: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가 크냐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것을 위하여 메시야를 기다렸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무엇을 위하여 나에게 기도하는냐?, 묻고 계신다. 나에게는 3가지의 마음의 소원이 있는데, 이번 대선에서 정말 좋은 대통령이 선출되어 국격에 걸맞는 민주주의가 이 땅에서 실현되는 한가지와 코로나19가 소멸되에 하루속히 일상과 예배생활이 정상화 되는 일과 하나는 나의 개인적인 것이다. 좀 방정맞는 생각인지는 알 수 없으나 요즘에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영혼 구원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고 기도 또한 자연히 많이 하고 있다. 방송매체를 통한 무속들이 여과없이 보도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오늘 기도 시간에도 정말 간절히 이 문제를 주님 손으로 해결해 주실 것을 나의 양심은 기도 하게 했다. 주님! 저도 잘먹고 더 잘살기 위해서 예수 믿는줄 알았었으며 그것이 믿음인줄 알었었나이다만 예수님이 내게 오시자 나의 삶 자체가 감사였습니다. 그 눈으로 세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을 기도로 말씀 드림을 주님은 아시오니 응답하시사 나의 눈으로 아버지께서 내게 베프신 은혜를 보면서 감사 드리는 하루를 살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대선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