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8:40~56절.

관찰:저희가 그 죽은 것을 아는고로 비웃더라.
(누가복음 8:53)

해석: 이미 숨이 넘어가 죽었는데 무슨 수로 살릴 수 있단 말인가? 하는 인간의 한계에 맞추어서 예수님을 판단 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아는 만큼 내게 맡긴다, 말씀 하신다. 새벽에 주님 전에 앉아 있으면 그냥 좋다. 사람의 생각과 계산 대로라면 그짓을 왜해?? 하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나는 오늘도 먼길을 달려서 다녀왔다. 이런 이야기들를 우리 어머님과 나누노라면 우리 어머님은 정말 행복해 보이셨었다. 천국에서 나를 보시고 계신다면 저이가 내 아들이요 아버지 하고 자랑 하실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어떻게 해 주시고 계심을 내 눈으로 보면서 살고 있다. 내 자녀들도 최소한 나같은 믿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을 오늘도 말씀 드리고 왔다. 주님! 나의 마음의 눈을 열어서 보시게 인도 하셨나이다 내가 알기에 주님께 매달리오니 오늘의 말씀으로 보여 주심과 같이 주님의 능력으로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 내 자녀들의 믿음 회복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 설 명절 즐겁고 복되게 보내십시요 화이팅~"^^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