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8:29~25절.

관찰: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누가복음 8:25)

해석: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그분이 누구인줄을 아는 일이 믿음이며 이것을 알고 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가 해야 될 일은 내게 기도하는 일이다, 말씀 하신다. 주님이 계심이 마음으로 믿어지자 모든 것이 기도거리가 되었다. 전에는 하지 않던 짓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참 신기하다 하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나는 남처럼 신통환 능력이나 특별한 달란트 같은 것은 없지만 기도 하는 일 만큼은 게을리 하지 않는다. 명절을 앞에 두고 있다 태풍도 비 바람도 몰아쳤었지만 오늘 나의 삶은 명절을 맞으며 평안 하다. 주님! 주님이 계심이 믿어지자 저는 내가 할 일은 기도임을 알게 되었나이다 내가 아는 믿음으로 오늘도 주님 전에 가서 드려진 나의 간구를 응답으로 위로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 우리목장 목원님들께 전화로 일일이 안부를 여쫍겠다.
*시간이 많을 때 성경을 일독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