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8:1~18절.

관찰: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누가복음 8:8)

해석: 마음의 밭을 농부가 잘 경작할 수 있도록 농부에게 맡겨야 한다 이 일은 깨달아 아는 자만이 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에게 맡긴 너의 마음은 내 것이다, 말씀 하신다. 스위치를 켜자 어둡던 방이 환해졌다 내가 마음을 맡기자 일어났던 마음의 현상을 이렇게나마 표현할 수 있었다. 오늘 새벽에도 이런 마음으로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복을 누리며 산다. 주님! 주님이 내 마음을 맡아주시니 이렇게 홀가분하고 편한 것을, 이궁리 저궁리 하느라 뒤척이며 살았던 나의 역사가 생각이 납니다. 내 나이 60대 후반인데도 아침을 먹으면 일하러 갈 곳이 있어서 좋고 그것이 나의 권리처럼 나에게 힘이 되니 기쁩니다. 오늘 하루의 삶도 다 맡기기로 맘 먹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나의 마음의 밭을 지키시사 받으실만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경작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 우리목장 목원님들을 위해서 기도로 응원 하고 오늘 낼 중으로 전화로 안부를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