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7:11~17절.

관찰: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누가복음 7:15)

해석: 과부에게 있어서 가장큰 소원은 죽었던 아들, 그것도 독자인 아들이 다시 살아나는 일이였다. 그 일을 주님은 그 과부에게 해 주셨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찾아가 만나준 사람은 나를 다시 찾아 온다, 말씀 하신다. 새벽에 운전해 보니 거리 분간이 잘 안되어 위험함을 느껴서 눈 수술후 약2주 이상을 새벽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아직 실밥도 뽑지 않고 완치 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지나야 하기도 하다. 이런 말씀을 보고 있으면 마치 나의 이야기를 성경에서 보는듯 해서 가슴이 뭉클 하기도 하다. 주님! 저도 만나 주셨나이다 그래서 이 새벽에도 주님을 찾으며 부르오니 나의 마음을 살피셔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마음의 소원 3가지를 무시로 주님께 보여 드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