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6:27~38절.

관찰: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누가복음 6:36)

해석:내가 특별나고 의로워서 내게 사랑을 베프심이 아니요 나의 허물을 다 보시고 계시지만 희망을 가지시고 기다리시며 응원 하시고 계신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를 이렇게 인도하고 있다, 말씀 하신다. 이 말씀을 읽으면서 과연 나는 이중에 몇가지 정도를 실천 하고 있으며 실천 가능 할까?....... 내 자신에게 미안 하고 창피 하지만 단 한가지도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내 자신을 알지만 내가 노력 한다고 될 일도 아님을 솔직하게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이 말씀을 여기에 기록하시고 오늘 아침에 나에게 보게 하시고 묵상하게 하실까? 주님! 저는 그래도 뭐라도 되어서 내 입으로 아버지라 부르고 기도랍시고 중언부언 하면서 자녀인척 의로운척 하지만 내면을 살펴보니 헛개비에 불과함을 고백 하나이다. 간절히 원하옵나니 아버지께서 내게 베프시고 계신 아버지의 사랑을 이런 말씀을 통하여 보면서 닮아 가기를 원하오니 오늘 하루의 삶을 인도해 주시 옵소서 아멘.

적용:
*안과에 다녀와서 나의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일들을 묵상한 말씀을 생각하며 한가지라도 실천해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