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6:1~11절.

관찰: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뇨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6:2‭, ‬5)

해석: 내가 말씀의 주인이 되면 말씀이 남의 허물을 보는 정죄의 도구가 되며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알면 선을 행하는 능력이 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의 주인 됨을 마음에 두고 살라, 말씀 하신다. 어제 오후에 밖을 보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마음으로는 동심으로 돌아가 설레임이 있었지만 아느새 현실, 차 운행이 걱정이 되었다, 을 보면서 많이 와서 쌓이지 않게 내 마음은 기도 하고 있었다. 새벽에도 기도 시간에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그대로 아버지께 말씀 드렸다. 모든 것들을 주님이 주셨기에 내가 사랑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혈기가 나기도 한다. 주님! 내 자신도 주님의 것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시사 이 말씀으로 묵상하고 하루를 시작하게 인도하섰으니 원하옵나니 내가 보고 들은 말씀과 알고 있는 말씀들이 오늘 하루 나의 삶을 통하여 선을 행하는 능력이 되어서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장인 어르신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 진실된 마음으로 아버지를 아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라 간구 하겠다.
*오늘도 대선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 사역을 위하여.
*3월9일 대선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