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누가복음5:12~26절.

관찰: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문둥병이 곧 떠나니라.
(누가복음 5:12‭-‬13)

해석: 주님이 원하시는 일은 자녀들이 병고침을 받아 강건함을 누리게 하시는 일과 죄를 사하시사 죄에서 자유케 하시는 것이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게 와 보이고 말하라, 말씀 하신다. 내 것으로 나는 열심으로 교회를 다녔었다 내 것이 없어지자 하나님도 쉽게 잊고 살았었다. 완전하게 내 것이 다 없어져서 내가 생각을 해 봐도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끝인 것이 마음으로 보여서, 아버지가 도와주시지 않으면 이제 끝입니다, 이렇게 기도 했었으며 아버지께서 원하셨던 응답으로 오늘 아침 정말로 평안한 마음으로 기도 하고 나서 이 묵상을 하고 있다. 주님! 나에게 원하시는 삶이 이런 것이 였음을 말씀을 보면서 공감 하나이다. 원하옵나니 오늘 아침에 마음으로 말씀드린 나의 간구가 아버지의 마음에도 공감 되어서 오늘 하루의 나의 삶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복되고 귀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눈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시간에 맞추어 약을 바르고 먹자.
* 조 용희 장로님과 이 순덕 권사님을 위해서 오늘 말씀의 권능을 생각 하며 기도로 응원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