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누가복음3:21)

해석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렸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하늘이 열려 성령이 임하는 것 보기를 사모하게 하신다.
방언을 오래 전에 받았으나 흡족하지 않아 방언으로 기도하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방언은 영이 기도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기도가 맞을 것인데 그동안 너무 소홀히 했음을 최근 깨닫고 다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통역 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해야겠다.
사랑하는 주님!
방언받기를 엄청 사모했는데 막상 받고 나서는 그 귀함을 모르고 소홀히 했음을 회개하며 열심히 기도하려 합니다.
기도 중에 하늘이 열리고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기 원합니다.

적용
방언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