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3:21~38절.

관찰: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3:21‭-‬22)

해석:마음으로 세례를 받으면 마음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며 관심을 갖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일들이 보이며 이로 인한 감사가 기도이며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자신을 알면 기도 한다, 말씀 하신다. 눈 수술 때문에 병원에 오가는 일 외에는 걍 시간을 프리하게 보내고 있어서 뉴스도 보고 세상 돌아가고 있는 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선에 관한 뉴스를 우연치않게 유투브를 보았더니 왠 점쟁이들이 후보들에 대한 점괘들이 마치 신이나 된 듯 의기양양하게 버젓이 올려져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 믿음의 주소로구나 하는 탄식으로 마음에 무거움과 분노 같은 것을 느끼면서 댓글이라도 올려볼까 하고 몇자를 쓰고 있는데, 아무소용 없는 짓 하지 말고 이 문제를 놓고 기도 하라, 하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기도 시간인 오늘 새벽에 이 문제에 대해서 아주 간절하게 기도로 맡겼다. 주님! 내 안에 계신 아버지의 영이 보고 들은 것을 아버지께 간구 하오니 아버지의 능력으로 이 나라를 고치셔서 방송 매체에서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얼씬도 못하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이런 미신들을 이용해서 선거 운동 하는 후보는 꼭 낙선하게 하셔서 이 나라는 자녀들이 기도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온 국민들이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문제를 매일 간절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한주간 성경통독을 위하여, 금요일까지 08:00~18:00.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