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41~52절.

관찰: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해석: 하나님이 뿌린 성령의 씨앗은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이 열매는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때문에 사랑 받게 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와 말씀은 성령의 음료이고 양식이다, 말씀 하신다. 조용히 엎드려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한다 이런 일은 일상이 되어 이제는 이 일을 위해서 나의 시간들을 제어 하고 있다. 주님께, 제가 무엇을 해야 가장 기뻐 받으실까요? 이 질문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었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제가 하겠으니 주님이 도와 주십시요, 이렇게 기도 했더니 바로 다음날 부터 오늘까지 주님은 약속을 지켜 주시고 계신다. 주님! 오직 주님의 도우심으로 기도도 드리고 말씀도 묵상하오니 주님의 도우심으로 보고 듣고 기도 드린 것들을 행하게 인도하시어 시작하는 오늘 하루의 삶이 아버지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 사랑받는 삶을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백내장 수술을 내일과 목요일에 예약이 되어 있다 회사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잘 살펴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한주간 성경통독을 위하여,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09:00~28:00.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