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8~20절.

관찰: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누가복음 2:12)

해석: 천사들이 목동들에게, 탄생한 많은 아기들 중에서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가 하나님께서 너의들에게 보내신 너희들이 기다리고 있는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 라는 확실한 표적을 말해 주었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섬김이 예수 믿는 표적이다, 말씀 하신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이 찡 해짐을 느꼈다 내가 나를 들여다 보아도 섬김을 받기를 좋아 하지 섬기는 일에는 마음이 가지 않음이 솔직한 고백이다. 오늘 끝난 온가족 특별새벽기도를 통하여 들은 말씀들도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을 너의에게 권면한다 는 예수님의 말씀 들이였다. 주님! 정말 보잘것 없는 나는 높은 곳에서 섬김 받기를 원하고 있으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은 이런 나를 섬기시기 위해서 구유에 오셔서 표적으로 본을 보이시고 계시나이다 이 말씀이 나를 비추니 나의 높아져 있음이 보이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섬기는 마음으로 살아서 예수믿는 성도의 표적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의 힘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안과를 다녀와서 어께가 아프다는 아내의 어께와 등을 안마도 해주고 필요 하다면 부황도 떠 주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