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누가복음2:1~7절.

관찰: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누가복음 2:1‭, ‬7)

해석: 하나님이 가이사 아구스도의 마음을 움직여 호적 하라는 영을 내리게 하셨으며 마리아에게 잉태된 예수님은 갈릴리 마을 한 마구의 구유에 누이게 하셨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너의 앉고 일어섬도 나의 뜻대로다, 말씀 하신다. 한강 철교를 지나는 전철안에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고 있다. 본문의 말씀을 캡처하고 나서 잠깐 사이에 내 눈으로 들어오는 야경이다 이렇게 좋은 야경을 보면서 이 묵상을 쓰게 인도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다. ,예수 제대로 한번 믿어보자, 하는 마음을 주시더니 나를 고치사 기도하게 하셨고 나의 맘이 평안해져서 이렇게 묵상도 하며 야경도 느끼면서 일터로 가고 있다. 주님! 다~~아 주님께서 하셨으며 하시고 계시나이다 그것을 알게 하시기에 오늘도 맡기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하셔서 받으실만한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제2남선교 월례회를 위해서 회장님께서 총무인 내게 맡기신 일을 오늘 중으로 이행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졸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신년 맞이 온 가족 특별새벽기도회를 위하여, 내일 까지.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