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40:6~24절.

관찰: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찌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이 정신 차리고 있을 때에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욥기 40:15‭, ‬24)

해석:하나님이 지으신 하마가 정신을 차리고 있을 때에는 그 누구도 건들 수 없는 힘과 용기를 주었다. 사람은 내가 나의 형상으로 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지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열쇠 이다, 말씀 하신다. 교회갈 형편이 못되기에 씻고 조용히 엎드려 있다 그리고 나서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하마는 하나님께 받은 힘이 살아 가는 열쇠였고 욥은 말씀을 삶에 적용해서 하나님을 만남이 열쇠 였음이 보인다. 주님! 욥을 사랑하시더니 살아 가는데 필요한 열쇠가 뭔지를 가르쳐 알게 하셨나이다 오늘 새벽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제 마음으로 보게 하시니 그 마음을 품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저는 아직 욥과같은 믿음을 갖지 못했사오니 시험하지 마옵시고 말씀을 삶에 잘 적용 할 수 있도록 도우셔서 욥의 믿음에 이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기도하고 있는 일이 있다 이 말씀에 힘입에 끝까지 가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