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욥기38:1~21절.

관찰: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욥기 38:2)

해석:성령님의 도우심이나 인도를 받지 않고 인간의 노력이나 지혜나 열심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행위나 말씀의 해석들을 하나님은 무지하다 판단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네 마음에 계신 내가 보낸 나의 영의 인도를 따르라, 말씀 하신다.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구나!!!! 그 이후로 나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 일은 내 속에 계신 성령께서 내게 행하신 일이다. 나의 성격이나 지식으로는 내가 생각을 해 봐도 택도 없는 일을 오늘 새벽에도 즐겁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 말씀 드린다. 나이가 드니 솔직히 다리가 아픔은 느낀다. 주님! 아버지는 매일 나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제게 알게 하셨나이다 나는 이 일이 이렇게 기쁜 일인 것을 전에는 알지 못했었나이다 아버님도 그 어떤 일보다 일 일을 기뻐 받으심을 알게 하셨나이다. 두서도 없고 말 주변도 없는 나의 간구를 무시 하시지 않으실 것을 제가 확실히 믿나이다 아멘.

적용:
*다 맡겼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며 오늘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